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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먹어봐야지 뼛속가지 다르다! 기는 너무 편안하여도 막힌다 이것도 몰라유?

by 7nq1za7h3pvu 2020. 10. 16.

하이~:ㅁ마리끄 이지요.오늘도 이렇게 저희 페이지를 놀러와주셔서 감사해요오.!!날씨가 맑은게 넘 만족해요.이웃님들은 오늘은 무엇을 하고 보내시나요? :-ㅁ여기서 다룰 키워드는입니다.이제 준비되었으면 총알보다 빠르게 달려나갑니다. 가즈아 :)

그거알아요? 저두요 #기는 너무 편안하여도 막힌다 # # 가 항상 궁금했었어요.이웃님들 서칭에 저도 이렇게 행복하게 찾아보고있어요.자, 이제 바로 준비해볼까요?이웃님들의 응원에 힘입어바로 시작할게요

많은 분들이 찾으시는 게 바로바로바로 기는 너무 편안하여도 막힌다이에요.자주자주 느끼는거긴한데 블로깅하면서 매우 새로운 공부해서 좋아요.잇님들 느낌은 어떠세요?최근, 이슈가 가장 많은 관심사 중에서많은 분들이 요청하시는게 바로 기는 너무 편안하여도 막힌다입니당응?이라고 느끼실 수있지만 통계적으로 자주 궁금해하시는 자료입니다.시원한 바람을 맞으면 웹서핑을 즐길 수 있는 감사한시간 이웃님들의 불편함이 없앨수있도록 열심히하겠습니다.자주자주 느끼는거지만 맛있는 음식 배불리 먹고 적당한 온도에서 글쓰기 쓰는것이 너무나도 행복입니다여기 마리꾸 블로그에서 높은 품질의 포스트 보고가세요.

臞仙曰, 人之勞倦, 有生於無端, 不必持重執輕, 仡仡1)終日.
惟是閑人多生此病.
盖閑樂之人, 不多運動氣力, 飽食坐臥, 經絡不通, 血脈凝滯使然也.
是以貴人貌樂而心勞, 賤人心閑而貌苦.
貴人嗜慾不時, 或昧於忌犯, 飮食珍羞2), 便乃寢臥.
故常須用力, 但不至疲極, 所責榮衛流通, 血脈調暢, 譬如流水不汚3), 戶樞不蠧4)也5).
○ 入門曰, 逸則氣滯, 亦令氣結.
輕者, 行動卽愈, 重者, 橘皮一物湯6).
구선은 "노권(勞倦)한 증상은 이유 없이 생기는 경우가 있으니, 반드시 무겁거나 가벼운 일을 하거나 하루 종일 날래게 일을 하여서만 생기는 것은 아니다.
한가한 사람에게 이 병이 많이 생기는데, 한가하게 즐기는 사람은 거의 기력을 쓰지 않고 포식하고 나서 앉거나 누워 있으므로 경락이 통하지 않고 혈맥이 응체되어 그러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귀한 사람은 몸은 즐거우나 마음이 괴롭고, 천한 사람은 마음은 한가하나 몸이 고달프다.
귀한 사람은 즐기고자 하는 욕심이 때도 없이 생기고 혹은 범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탐하고 진수성찬을 먹고 마신 후 곧 잠자리에 눕는다.
따라서 늘 힘을 써야 하지만 지나치게 피로하지 않게 하여 영위(榮衛)를 소통시키고 혈맥이 고르게 잘 통하도록 힘써야 하니, 이는 마치 흐르는 물이 더러워지지 않고 문의 지도리에는 좀이 슬지 않는 것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 『의학입문』에서는 "너무 편안하면 기가 막히고 또한 기를 뭉치게 하니, [증상이] 가벼울 때는 운동을 하면 곧 낫지만 심할 때는 귤피일물탕을 쓴다"고 하였습니다.

이번 주제는 기는 너무 편안하여도 막힌다 을 조사하여 알아보았는데요.도움 되셨나요?마지막으로 오늘 하루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기억해주세요. 먀리크 올립니다.좋은 모습으로 다시만나요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