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ㅁ먀리뀨 이에용.이번에도 마이 페이지를 검색해주셔서 고마워요.!@날이 클린한게 진짜 좋아요.이웃님들~ 오늘하루 어떤일 하며 보내셨나요? ^^여기서 얘기할 토픽은입니다.마음의 준비 되셨으면 지금 달려나갑니다. 고고씽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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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근데 저도 #상추 #상추 효능 #집에서 상추 키우기 에 관하여 정말 궁금했는데요.애청자분들 서칭에 저도 즐거운 마음으로 검색중이랍니다.오호~ 진짜로 고고씽해볼까요?이웃분들의 관심에 보답으로이제 상추 보관법 시작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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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추는 국화과에 속하는 1년생과 2년생의 초본으로 유럽, 아시아, 북부아프리카가 원산이며 7세기 이후에 페르시아 또는 극동방면을 거쳐 중국에 들어온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약 1,400년 전인 삼국시대에 무와 함께 도입되어 식용되어 왔다.
상추는 비교적 서늘한 기온에서 잘 자라는 호냉성 야채로 생육 적온은 15~20℃입니다.
상추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으며 색이 연한 연두색에서부터 강한 녹색 및 자색을 나타내는 것까지 있습니다.
상추는 그 품종이 많아 결구상추, 반결구상추, 잎상추, 오그라기상추, 줄기상추 및 라틴상추 등이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과거에 주로 잎상추가 재배되었으나 근년에는 주로 샐러드용으로 이용되는 결구상추의 수요가 증가하여 재배면적도 늘고 있습니다.
상추는 어느 종류나 잎은 녹색이고 부드러우며 약간의 쓴맛과 특유의 단맛이 있습니다.
당류는 대부분이 포도당이고 감칠맛 성분으로 아데닐산이 들어 있습니다.
녹황색 채소로서 비타민 A의 좋은 공급원이나 비타민 C의 함량은 적은 편입니다.
상추는 잎이나 줄기를 절단하면 유백색의 점액이 분비되는데 잠을 유도하는 성분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 밖에 불면증, 황달, 빈혈, 신경과민, 유즙분비, 정혈제 등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상추의 쓴맛 성분은 락투코피크린(lactucopicrin)이란 화합물입니다.
또한 페놀(phenol) 성분인 카페산(caffeic acid),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 이소클로로겐산(isochlorogenic acid)이 포함되어 갈변의 원인이 됩니다.
냉장할 경우에는 온도 0℃, 습도 90~95%가 최적조건이며, 0.
03mm 폴리에텔렌(polyethylene)으로 포장 저장하면 감량도 적고 품질도 보존할 수 있습니다.
주로 생식용의 염기성식품에 속하므로 육류 등 산성식품과 같이 곁들여 먹으면 영양 생리상 효과적입니다.
또 샐러드(salad), 샌드위치(sandwich) 속에 끼워 넣어 식용합니다.
이번포스팅은 상추 에 기초하여 알아보았는데요.상추 효능도움 되셨나요?그럼 오늘도 유익한 하루 되시구요.기억해주세요. 집에서 상추 키우기 먀리큐 올립니다.다음에 또만나요!안뇽~
